사진=웨이브
웨이브 새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은 첫 데이트로 베일을 벗는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1·2회를 동시 공개하는 ‘스탠바이미’에서는 AI 매칭을 통해 첫 1:1 데이트가 성사된다. 이 과정에서 이성뿐 아니라 동성 조합의 데이트도 이뤄지며, 출연자들은 성별의 구분 없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첫 데이트에서는 “동성 연애와 이성 연애 중 본인이 더 편안함을 느끼는 관계는 무엇이냐”는 질문이 오가며 분위기가 한층 깊어진다. 출연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 속에서도 자신의 연애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꺼내놓고, 각자의 성향과 매력을 드러낸다.
한 출연자는 “그동안 만나온 남녀 모두에게 나의 성향을 숨겨왔다”고 털어놓으며 “‘스탠바이미’를 통해 조금 더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성별보다 사람에 집중한 첫 만남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스탠바이미’는 매주 금요일마다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