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전현무, 넉살 (사진=일간스포츠 DB)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가수 넉살이 전현무와 새 예능 MC로 낙점됐다.
17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규현과 넉살은 MBN·SBS Plus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MC로 합류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연을 스릴러물처럼 밀도 있게 재연한 엔솔로지 드라마타이즈 영상이 차별점으로, 스토리텔러들의 토크와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몰입감을 높인 새로운 범죄 소재 예능이다. 재연물에 강점을 둔 MBN과 영화 ‘옥수역 귀신’ 등을 만든 스릴러 전문 영화사 미스터리픽처스, ‘심야괴담회’를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수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전현무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C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규현과 넉살의 합류도 결정됐다.
규현은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동시에 똑 부러지는 캐릭터와 솔직한 입담을 살려 MBC ‘라디오 스타’ 등 다수의 고정 프로그램 출연 및 진행을 맡아왔다. 특히 JTBC ‘벌거벗은 세계사’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교양 성격의 프로그램에서도 MC로 활약했던 만큼 이번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도 지적인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넉살 또한 힙합 가수 본업과 달리 친근한 이미지로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고정 멤버로 매주 웃음을 주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연애 리얼리티 예능 ‘돌싱n모솔’의 고정 MC를 맡아 적재적소 멘트로 공감을 불렀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통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재치있는 진행력을 기대받고 있다. 사진=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로 뭉치게 된 세 사람은 스릴러 예능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해 스토리텔링에 풍성함을 더한다. 앞서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이 빚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