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최근 축제 무대에 올라 달라진 체형으로 시선을 모았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에일리가 지난 14일 서울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커피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인 영상이 확산됐다.
이날 에일리는 얇은 롱원피스를 청바지와 매치한 레이어드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러 히트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던 에일리가 복부를 붙잡는 동작을 두고 일각에서 임신설이 불거졌다.
에일리는 현재 남편 최시훈과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다. 지난 4월 1차 이식을 시도했으나 임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현재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시험관 시술로 지친 몸을 회복 중인 가운데 이번 축제 영상에서 그의 체형 변화를 두고 관심이 쏠린 것이다. 다만 에일리의 체형 변화는 임신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은 “시험관 하면 원래 몸이 붓는다” “코디를 바꿔야할 듯” “임신이라면 축하드리지만 임신한 배는 아닌 것 같다” 등 반응을 남기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