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는 19일 공식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영상 속 코르티스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응원봉을 든 채 직접 준비한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 ‘레드레드(REDRED)’를 “빨간티 빨간티 레드레드”, “호랭이 호랭이 레드레드”, “우리팀 우리팀 레드레드”, “넘어가 16강 그린그린” 등으로 개사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레드’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4월 20일 곡 발표 후 단 57일 만에 거둔 성과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대1로 꺾었고, 멕시코 역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0으로 제압해 양 팀 모두 1승을 안고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