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리센느가 추억의 명곡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오는 7월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컴백한다.
‘프리티 걸’은 지난 2008년 발표된 그룹 카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깜찍 발랄함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매력을 담은 곡이다. 당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은 에너지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카라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인 만큼, 리센느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이들이 새롭게 완성할 ‘프리티 걸’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밈으로 확산되며 갸루, 사투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뛰어난 예능감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24년 발매된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은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고, 원이는 오는 11월 7일 열리는 ‘2026 KGMA’ MC로 발탁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은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