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희 SNS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려견 모카의 응급 상황을 공유하며 “집에 온 나를 반갑게 맞이하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더니 실신했다. 심정지 상태였고 실금까지 했다”고 밝혔다.
“남편이 곧바로 CPR(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모카를 살릴 수 있었다. 현재 심장이 B2 단계”라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한 김준희는 “모카를 안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너무 무서웠다. 너무 가엽고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김준희의 반려견은 바이털 체크 결과 정상 범위에 진입한 상태로, 산소방에서 안정을 취한 뒤 의식을 되찾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2020년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