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의 연속 히트로 확신의 차세대 ‘아이돌 명가’로 자리매김한 연예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이 2027년에는 보이그룹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K팝 히트곡 메이커이자 권위자인 프로듀서 테디가 지난 2016년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은 2024년 9월 걸그룹 미야오를 론칭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명불허전 명성을 입증했다.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미야오와 올데이 프로젝트는 음악과 퍼포먼스 등 본업에서의 높은 완성도는 물론, 매 행보가 화제를 일으키는 스타성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더블랙레이블은 12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오르며 투자업계는 물론 엔터가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같은 시장의 관심은 신인 보이그룹 론칭 시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22일 더벨은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보이그룹 론칭 시점이 내년 봄 즈음이 될 것이라 보도해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아직까지 더블랙레이블 보이그룹 데뷔 시점을 특정해 공식화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랙레이블의 신규 IP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 및 작업 과정이 소요될 전망된다.
더블랙레이블에는 미야오와 올데이 프로젝트 외에도 태양, 전소미, 로제, 빈스, 리정, 임시완, 박보검, 이종원, 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 전원 일당백 이상의 커리어를 해내는 스타 라인업이다.
여기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은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대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내공과 가능성을 또 한 번 검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