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공식작전' VIP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이준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7.27/
배우 이준기가 안태진 감독 신작 ‘도차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2일 일간스포츠에 “이준기가 ‘도차비’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조선 북방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한 ‘도차비’는 산속에 숨어 살던 전직 무관 태산의 이야기로, 이준기는 빌런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은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제작사 온더웍스가 맡았으며, ‘올빼미’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 감독과 이준기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왕의 남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왕의 남자’는 이준기를 스타덤에 올린 작품으로, 안 감독은 조연출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