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가 시리즈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22일 미국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5’는 개봉 첫 주말 월드와이드 오프닝 3억 1200만달러(약 4797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중 북미 극장 수입은 1억 6000만달러(약 2460억원)로, 1억 5200만달러(약 2337억원)는 그 외 국가에서 벌어들였다.
이는 2024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2’(3억 8400만달러)에 이어 픽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시리즈 역대 최고 성적이다. 종전 1위는 ‘토이 스토리4’(2019)로,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북미 1억 2000만달러(약 1845억원), 글로벌 2억 3800만달러(약 3659억원)다.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공개된 ‘토이 스토리’ 시리즈로,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지난 17일 개봉해 87만 2553명(21일 기준)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