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중앙그룹 디폴트 선언 여파로 기업 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녹화를 진행한다.
22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자신의 SNS에 “냉부 촬영 슛”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성준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앞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JTBC의 경영 위기 속 시청자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권성준은 녹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계열사들이 잇따라 회생 신청을 낸 가운데 JTBC 또한 지난 14일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