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인 김대호가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유인영과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상형을 묻자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본다”며 “요즘 이상형은 고윤정 씨”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인영은 “진짜 철없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올해 토크 중에 제일 재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호는 “356일 중에 2~3달은 외로운 순간이 생기더라. 연애 프로그램 중 ‘환승연애’를 많이 본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남자는 철이 없어야 오래 산다”며 편을 들어 웃음을 더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