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102만 2541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1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특히 ‘토이 스토리 5’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연결의 가치,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내며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을 유지하고 있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우디와 버즈, 제시의 재회는 물론 디지털 시대를 반영한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의 등장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메시지 역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입소문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