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5/ 배우 안재홍이 새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출연을 검토 중이다.
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일간스포츠에 “안재홍이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다. 일제에 부역하며 권세를 누리는 친일파 집안에서 뜻을 달리하는 자식들이 조직한 ‘살부계(殺父契·서로의 아비를 대신 죽이는 계)’를 소재로 한다.
특히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역대 관객수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작한 온다웍스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 당시 임은정 대표는 김의석 감독과 함께 경성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르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