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채서안, ‘배우 아니었다면 법조인?’…T.M.I 인터뷰서 밝힌 깜짝 반전 진로 (T.M.I &밸런스 인터뷰)
정다이 기자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한다면? “사법 고시를 보고 싶어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의 맞선녀 모태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채서안이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T.M.I 인터뷰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채서안은 먼저 진행된 T.M.I 인터뷰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소소한 매력과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사법고시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 자신이 연기한 배역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멋진 신세계’의 모태희를 꼽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밸런스 게임 인터뷰에서는 ‘언제 죽는지 알기 vs 왜 죽는지 알기’, ‘100억 부자 이상형 vs 100억 부자 원수’, ‘행복한 71억 원 vs 행복한 기억’ 등 독특한 선택지 앞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반면 ‘적절한 애드리브 vs 대본 그대로’, ‘전부 영어로 연기하기 vs 전부 사투리로 연기하기’ 등 연기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과감한 선택을 하며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
하지만 ‘모든 대사를 잊어버리기 vs 모든 스태프를 잊어버리기’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졌으며, 급기야 사과를 건네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때로는 깊은 고민에 빠지고, 때로는 과감한 선택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배우 채서안의 T.M.I & 밸런스 게임 인터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