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배우 황효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시청률 49% 드라마 찍고도 옷가게 재고정리 한다는 장영란 30년 절친 황효은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양주 덕소에서 옷 가게를 운영 중인 황효은을 찾아갔다. 재고정리에 한창이던 황효은은 “사실 옷 가게를 접을까 말까 고민 중이다. 내적 갈등 중”이라고 털어놨다.
황효은은 가게 폐업을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 “4년째 하고 있는데, 에너지와 시간 대비 수익 창출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착해서 그렇다. 뭘 그렇게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사실 황효은이 ‘N잡러’다. 강연도 하고 대학교수이기도 하고 방송도 한다. 근데 또 여기서 에너지를 뺀다”고 했고, 황효은은 “그래서 자리를 비울 때는 무인으로 운영하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1999년 데뷔한 황효은은 그간 드라마 ‘내조의 여왕’, ‘하나뿐인 내편’, ‘신성한, 이혼’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