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현지 배경으로 영화적 연출 담은 브랜드 광고 선보여
-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조…다양한 캠페인 전개 예정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프리미엄 브랜드 카사베르디의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브랜드의 첫 TV CF가 공개됐다.
이번 TV CF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촬영한 광고 영상으로, 고속 촬영 기법과 영화적인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광고 형식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최근 브랜드 광고에서는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감성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이 확대되는 추세다.
영상에는 이탈리아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리센느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오픈카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장면과 노을이 비치는 강가, 초원을 달리는 모습, 도심을 배경으로 한 장면 등이 이어지며 각 멤버의 개성을 표현했다.
또 자연광과 슬로 모션 연출을 활용해 리센느의 분위기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담아냈다. 장면별 감정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
카사베르디 관계자는 "리센느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