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샬럿 호니츠가 스타 포인트 가드 라벨로 볼(25)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여러 팀과 본격적인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샬럿은 공격적인 제안을 받으면서 볼을 둘러싼 협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볼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샬럿 유니폼을 입었다. 2025~26시즌에는 72경기(선발 69경기)에 출전해 평균 20.1점 7.1어시스트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0~21시즌 신인왕, 2021~22시즌 올스타로 뽑힌 샬럿의 간판스타 중 한 명. 볼이 트레이드되면 브랜든 밀러, 콘 크누펠을 중심으로 팀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Charlotte Hornets guard LaMelo Ball, right, goes to the basket against Orlando Magic forward Tristan da Silva (23) during the second half of an NBA play-in tournament basketball game, Friday, April 17, 2026, in Orlando, Fla. (AP Photo/John Raoux)/2026-04-18 11:41:5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샬럿 측의 조건이 충족될 경우, 향후 24~48시간 이내에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이 있다'며 '볼의 계약 기간은 3년 남았으며, 7월에는 2년 1억1920만 달러(1842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