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3차전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소속팀 KIA가 6-0으로 앞선 7회 초 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조영건으로부터 좌월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김도영은 이미 KIA가 1-0으로 앞선 3회 2사 3루에서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1호를 마크했다. 홈런 1위 오스틴을 1개 차이로 추격했는데, 오스틴이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침묵하고 있는 사이 다시 홈런 1개를 추가하며 22호를 마크했다. 김도영의 멀티홈런은 4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 6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올 시즌 3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