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의 말미에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동료로 김준상 아나운서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 박소영 아나운서의 동료들은 김준상 아나운서를 두고 “하이닉스 그만두고 MBC 온 사람으로 사내에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SK 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을 묻는 질문에 “나와 똑같은 연차의 친구가 성과급으로 1억 2000만 원 정도를 받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사진=MBC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인 SK 하이닉스 주식과 관련해서는 “과거 8만 원대에 1000만 원어치를 매수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 아나운서의 이색 이력과 주식 투자 비화는 오는 7월 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