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옥순이 상철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나는 솔로’ 제작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는 19기 옥순과 영자, 정숙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19기 옥순은 ENA, SBS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후 근황에 대해 “크게 달라진 건 없고 결혼 준비 열심히 하고 회사 생활도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상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지난해 10월 직접 밝힌 바 있다. 상철과 관계에 대해 옥순은 “크게 트러블도 없고, 있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푼다. 누가 먼저 잘못했든 ‘미안해’라고 먼저 말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첫 연애에서 결혼까지 직행한 것에 대해선 “더 오래 붙어있고 싶으니까 이제 결혼을 하자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프로포즈는 상철이 먼저 했다고 밝혔다. 19기 옥순은 “거창하게 반지를 주거나 무릎을 꿇는 이벤트는 아니었다”며 “‘우리도 이제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 ‘너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저도 ‘나도 좋다’고 답했다. 원래 이벤트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19기 옥순은 목에 큰 밴드를 붙인 채 등장해 걱정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그는 “별거 아니고 얼마 시술을 받았다”며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한 지 17~18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연락이 없다가 최근 연락이 와 기증하게 됐다. 시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기 옥순과 상철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