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희현 SNS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 공개열애를 시작한 후 데이트 기록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초는 불어야 된다고 길고 긴 지하철까지 함께했는데 지하철 내리자마자 케익 천국이더라요”라며 자신의 생일날 촬영한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중 눈길을 끈 건 기희현이 샤워가운 차림의 연인 이상윤과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마스크팩을 나란히 얹은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상윤 또한 자신의 SNS에 “겨울기록”이란 글과 함께 기희현과 데이트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피부에 팩을 하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부터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애정행각 등 열애 공개 전 두 사람이 보낸 세월이 담겨있다.
사진=이상윤 SNS
사진=이상윤 SNS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CCTV 카메라에 담긴 자신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015년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로 데뷔한 기희현은 2016년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는 연예기획사에서 직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