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축구연맹 K리그 대표 수집 콘텐츠인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팬들을 찾는다.
프로축구연맹은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PANINI)와 협업한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를 7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첫선을 보인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올해로 4년 연속 발매된다. 누적 판매량은 350만 팩을 돌파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수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트레이딩 카드는 베이스카드, 스페셜 인서트 카드, 스페셜 드로잉 카드, 스페셜 국가대표 카드 등 총 242종으로 구성된다.
베이스카드에는 K리그1 12개 구단 엠블럼과 마스코트, 선수 카드가 담겼다. 2025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와 대상 시상식 수상자, 피치 어세스(Pitch Access) 콘셉트 카드도 포함됐다. 사원증 형태로 제작된 피치 어세스 카드는 팬들에게 색다른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여기에 송범근(전북), 이동경(울산), 바베츠(서울), 무고사(인천), 바사니(부천) 등의 친필 사인 카드가 무작위로 들어가 희소성을 더했다.
스페셜 인서트 카드는 키 플레이어, 골 머신, 탑 키퍼, 디펜시브 락 등 포지션별 대표 선수들로 꾸며졌으며, 홀로그램 등 특수 디자인을 적용했다.
신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스페셜 드로잉 카드는 강상윤(전북), 신상은(제주), 최석현(울산), 한현서(포항), 황도윤(서울) 등 K리그1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제작 비하인드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국가대표 카드도 처음 선보인다. K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물론 해외파 국가대표까지 담아 K리그와 태극마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첫 카드 시리즈로 기획됐다.
'2026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7월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선판매된다. 판매 점포는 세븐일레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팩(3장) 1000원, 1박스(50팩·150장) 5만원이다. 7월 중순부터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