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가 리더 요치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앞세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파우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28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플레이버’(FLAVOR)의 첫 번째 멤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는 파우가 여름 컬러와 감성을 담은 뷰티 신제품을 론칭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요치는 화장품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앨범 타이틀 ‘플레이버’가 새겨진 화장품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와 제스처를 선보였고, 특유의 상큼한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영상에는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들이 배치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여름 소나기를 손으로 맞으며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장면과 비에 젖은 채 길가에 놓인 모자 등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오브제들이 잇달아 등장해 이번 앨범이 담고 있을 스토리와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파우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플레이버’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