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코미디언 김나희가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맞선 후일담을 전했다.
김나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기념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특집에 1호 참가자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희는 자신을 “‘조선의 사랑꾼’ 79회에 김학래 선배의 아들 김동영 군의 소개팅녀로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강수지는 “(방송에선) 두 분이 정말 잘 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별다른 진전없이 끝났냐”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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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나희는 “동영 군은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하다”면서도 “인연이 따로 있나보다”고 만남이 이어지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는 등 트롯 가수로도 활약했다.
최근 김나희는 오는 8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의 예비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