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야오가 이색적인 콘셉트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미니 2집 ‘바이트 나우’ 타이틀곡 ‘띠로리’의 중세 버전 댄스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고 무대를 펼쳤다. 특히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한 멤버들 사이에서 안나는 가발과 남성용 예복을 입고 중세 시대 음악가의 모습을 재현해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디단조’를 샘플링한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를 후렴구에 활용한 강렬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미야오는 이번 코스튬 안무 영상을 통해 곡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색다르게 표현했다.
한편, 미야오의 ‘띠로리’는 발매 이후 상승세를 타며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일간 차트와 ‘톱 백’ 차트에 진입해 화제성을 증명했다. 미야오는 미니 2집 수록곡 ‘히템’으로 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