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특수요원 출신 과거 실력을 꺼내보인 김부장(소지섭)이 친구 성한수(최대훈)의 지원을 받아 ‘무법 중년’ 액션을 펼친다.
극중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진 한복판에 등장해 예측 불허의 액션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기존 액션물에서 보기 드문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액션 시퀀스가 마련돼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는 제작진 전언이다.
태권도복 차림으로 나타난 성한수 역시 예상치 못한 순간 존재감을 발휘한다. 숨겨둔 반전 전투실력은 물론 김부장과 완성할 브로맨스 케미로 ‘아빠 유니버스’를 확장시킬 예정이다. 사진=SBS사진=SBS 앞서 ‘김부장’은 방영 단 2회 만에 시청률 15.7%(닐슨코리아 전국)를 돌파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7.17%를 기록해 지난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1위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