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명전설’ 톱7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이달 첫 방송한다.
1일 MBN 측은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MBN 트롯 서바이벌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까지 톱7을 탄생시키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후 두 달간 준비 끝에 돌아오는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톱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로,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몰입도로 ‘무명전설’의 세계관을 확장한다.
톱7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MC로, 양세형은 심사위원인 ‘탑프로단’으로 활약하며 톱7의 성장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온 바 있다. 2MC는 탄탄한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매주 톱7과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서열탑’ 정복에 나섰던 톱7은 이번 ‘전설의 사내’를 통해 ‘미션탑’ 정복에 나선다. 그간 보지 못했던 상상초월 무대와 이벤트도 마련돼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압도적 스케일과 몰입도로 무장한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오게 됐다”며 “톱7의 환상적인 라이브, 반전 예능감,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전설의 사내’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무명전설’의 신드롬을 이어나갈 MBN ‘전설의 사내’ 첫 회는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