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18/
배우 김태리가 ‘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측에 따르면 김태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주인공이 15년 전으로 회귀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3년 tvN 드라마 ‘정년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태리의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년이’는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편성과 작품 공개 및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