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보그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를 임신한 가운데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패션 매거진 보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앤 해서웨이의 임산부 스타일을 조명하며 “그의 패션 비결은 옷을 거꾸로 착용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스타일링에서 앤 해서웨이는 미국 한 브랜드의 붉은색 의상을 앞뒤를 바꿔 입어 패션을 완성했다. 깊게 파인 목선을 연출하며 목걸이를 강조했고, 자연스럽게 임신한 배와 어우러져 세련된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붉은색 하이힐과 선글라스, 금빛 주얼리를 매치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흰 드레스를 입고 배를 드러낸 영상을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