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닝 부스터 포뮬러·친환경 패키지 적용…바디케어 라인업 확대
- 시그니처 파우더리 향 유지…국내 시장에 리뉴얼 제품 순차 선보여
이탈리아 퍼스널 케어 브랜드 보로탈코(Borotalco)가 글로벌 리뉴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국내에서 판매하던 250ml 샤워크림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향과 사용감, 패키지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오리지널 라인이 먼저 출시되며, 향후 다양한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로탈코는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바디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품군은 상쾌한 사용감을 강조한 '리프레싱(Refreshing)', 휴식을 위한 '릴렉싱(Relaxing)', 피부 보습감을 고려한 '리바이탈라이징(Revitalizing)'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리뉴얼 제품에는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하는 소프트닝 부스터(Softening Booster) 포뮬러를 적용했다.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파우더리 향도 기존보다 깊고 은은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패키지 역시 새롭게 변경됐다.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보틀 형태를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반영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환경 요소도 고려했다. 패키지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으며, 제품 포뮬러에는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로탈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고유의 향은 유지하면서 사용감과 향 지속력, 패키지 등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일상 속 바디케어 경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는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올리브영, 무신사 뷰티, 마켓컬리 뷰티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