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사진=어트랙트 제공)
가수 바비킴이 아빠가 됐다.
5일 바비킴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 2022년 15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에 첫 자녀를 얻으며 부모가 됐다.
이들 부부는 12년 전 바비킴의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과거 이별했다가 오랜 시간을 돌아 다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바비킴은 1994년 그룹 닥터 레게 멤버로 데뷔, 이후 그룹 부가킹즈를 이끌며 활동했다. 솔로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약했다. ‘고래의 꿈’, ‘사랑..그놈’, ‘소나무’ 등 다수의 인기곡을 보유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