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임성근 셰프 SNS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공 들여 준비한 가게를 오픈한다.
임성근 셰프는 5일 SNS를 통해 파주 식당 오픈 소식을 알렸다. 임 셰프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 셰프는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밝혔다.
임 셰프는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그 웃음이 저희가 더욱 노력하는 이유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갈 약속”이라고 다짐을 덧붙였다.
임 셰프는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 종영 후 과거 4번의 음주운전 전력과 폭행 전과가 드러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식당 오픈 준비에 매진해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