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진아가 데뷔 첫 파격 금발로 변신하며 뼛속까지 ‘록스타’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6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세이브 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 속 권진아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블랙 오프숄더 스타일링이 흑백의 무드와 어우러져 압도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카메라를 뚫고 나오는 쿨하고 반항적인 무드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록 스피릿을 대변하며 단숨에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5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 ‘세이브 미’에는 앨범의 포문을 여는 ‘후 캔 체인지’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몬스터’, 선공개곡 ‘레인 온 미’, 그리고 ‘87데이즈’, ‘돈트 세이브 미’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메시지를 녹여냈다. 다채로운 록 넘버들을 통해 진일보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신보 발매 당일인 오는 15일 데뷔 첫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