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MBN 측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2’(이하 ‘무명전설2’) 론칭을 알리는 깜짝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1대 전설’ 성리 우승과 함께 최종회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이에 시즌2 제작을 일찌감치 논의하면서 이날 시즌1 톱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총출동한 모집 티저를 통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무명전설2’는 여성 참가자가 아닌, 지난 시즌에 이어 ‘트롯을 사랑하는 사내’를 모집하면서 남성 트롯 서바이벌로 단단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오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QR링크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사진=MBN 제작진은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며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로트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1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이번 시즌에 예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