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의 4년 만의 신곡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빅뱅은 현재 완전체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이다. 앞서 지난 4월 코첼라 무대에서 8월 중 신곡 발표 계획을 언급했던 이들은 현재 막바지 곡 작업 중으로, 이달 중 뮤직비디오 및 관련 콘텐츠 촬영에도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음원 발표는 지난 2022년 4월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약 4년 만이다. 오랜 군백기로 팀 활동 공백이 길었던 빅뱅은 당시 방송 활동 없이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빅뱅은 현재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탑은 솔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