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제공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강유경 앞에서 댕댕미를 발산했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는 ‘폭스남’에서 ‘대형견’으로 변해버린 박우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강유경은 저녁 데이트를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다. 강유경은 자연스럽게 박우열의 옆자리에 앉으며 “왜 이렇게 (얼굴이) 빨개졌느냐. 술 마셨냐”고 물었다. 이에 박우열은 “넌 뭐 했느냐. 견제된다”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꽁냥 무드’는 이후로도 계속됐다. 특히 이들은 거실에 단둘이 남게 되자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재차 “오늘 뭐 했느냐”고 물었고, 강유경은 “LP 바에 갔다”고 답하며 같은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박우열은 “심심했다. 누가 데이트 나가서”라고 귀엽게 투정을 부렸다. ‘폭스’에서 ‘대형견’으로 변해버린 박우열의 ‘댕댕미’에 강유경은 웃음을 터뜨렸고,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초밀착 하며 귓속말을 건넸다.
‘키스 1초 전’ 모먼트에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은 “이제야 우열이가 제 나이 같다”며 박수를 쳤다. 로이킴 역시 “우열이가 언제 저렇게 (대형견이) 된 거냐”면서 180도 달라진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박우열은 또 이날 방송에서 “오늘 무슨 일 있었던 거냐? 표정이 평소와 다르게 좀 안 좋은 것 같다”며 강유경을 걱정했다. 강유경은 “그냥 눈치가 보인다. 그걸 아느냐”고 받아쳐 박우열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박우열은 곧장 꼬리를 내리며 “잘못했다”며 사과했고, 강유경은 자신의 눈치를 보는 박우열의 ‘댕댕미’에 또 한 번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트시그널5’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