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웅기/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홉 멤버 차웅기가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차웅기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매 쇼케이스 말미 “제가 그동안 두 번째 미니앨범을 세 번 냈더라. 그런데 세 번째 미니앨범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2020년 보이그룹 티오오(TOO)로 활동했던 차웅기는 이후 여러 과정을 거쳐 2024년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 출전했다. 그는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며 아홉 멤버로 다시 무대에 섰다.
차웅기는 “꿈 같고 기적 같은 일이 생기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너무 감격스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아홉은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슈가 하이’, ‘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아워 스토리’까지 총 다섯 개 트랙이 수록됐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