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23/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패션디자이너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권다미는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든(첫째)이 동생 삼든이다. 여동생을 갖고 싶다던 이든이의 소망처럼 너무나 감사하게 우리에게 찾아와준 아기”라며 “나도 딸 엄마가 된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고 직접 임신 소식을 밝혔다.
권다미는 2019년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든 군을 두고 있다. 삼촌인 지드래곤은 그동안 SNS에 조카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