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량 남실장, 듬직한 남실장, 멋쟁이 남실장, 곰돌이 남실장, 훈훈한 남실장, 머리긴 남실장, 지하철 남실장, 청순 남실장, 러블리 남실장, 여름 남실장, 신중한 남실장, 운전하는 남실장, 파자마 남실장” 등의 부제와 함께 이동하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소진은 “응원한다. 오늘도 기대해”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동하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방송 첫 회부터 무표정한 얼굴과 절제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소진 SNS
특히 방송 직후 이동하가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23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동하는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괴기맨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