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배우 유승호에 이어 정채연, 주현영 등이 ‘재벌X형사2’에 합류한다.
SBS 측은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특별출연 라인업을 11일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시즌을 이끈 진이수 역의 안보현을 필두로,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유승호가 출연한다.
카메오 라인업도 화려하다. 시즌1 첫 회를 장식했던 김의성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이 함께한다.
제작진은 “‘유명배우 카메오=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배우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연기력은 물론 명성까지 갖춘 배우들의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강력 1팀과 함께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를 즐겼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