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소지섭 주연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질주가 끝이 없다. 부녀 상봉에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이 터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2.3%를 기록했다. 직전회보다 1.8%포인트 상승을 이뤘다.
이로써 ‘김부장’은 새로운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한번 더 경신했다.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펜트하우스2’(전국 기준 29.2%)를 이어 역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49 시청률도 최고 9.3%, 평균 8.1%를 기록해 화제성까지 자랑했다.
6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과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특수임무국에 인질로 붙잡힌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펼쳤다.
앞서 민지는 특수임무국 덕에 주강찬(주상욱)의 손아귀를 벗어났으나, 특수임무국은 민지를 김부장과의 협상 패로 사용하고자 했고, 아무것도 몰랐던 민지에게 아버지가 북한의 간첩이었다는 과거를 알려줬다. 사진=SBS 이때 성한수가 나타나 태권도로 요원들을 제압해 민지의 탈출을 도왔고, 박진철은 무기고에서 탈취한 로켓포, 기관총 등 각종 무기를 통해 상황을 뒤집었다. 하지만 공포탄이었단 사실을 들키며 세 사람은 포위됐고, 이때 김부장이 안보차관을 인질로 붙잡은채 와이어를 타고 “민지야,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나타나며 극적인 부녀 상봉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