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만 가리는 축구대회가 아니다. 경기와 체험, 미디어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
일간스포츠는 오는 9월 19일 경기도 안성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개최하는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Future Eleven(퓨처 일레븐)'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선착순 4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1~4학년이며, 주 1~2회 운동하는 취미반을 위한 7인제 대회로 운영된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참가팀 모두 최소 3경기를 치를 수 있다.
퓨처 일레븐은 기존 유소년 축구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중앙대학교 축구부와 함께하는 포지션별 트레이닝과 전략 세션이 마련되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일간스포츠의 미디어 역량도 접목했다. 연령별 MVP 선수는 온라인 기사로 소개되고, 우승팀 감독 인터뷰와 팀 이야기도 기사로 제작된다. 참가 선수들은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통해 미디어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된다.
행사장에는 WWF와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부스를 비롯해 축구공 꾸미기 체험, 이벤트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팀 전원에게는 팀당 10만원 상당의 BBQ 치킨 쿠폰이 제공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공식 인증서가 수여되며, 우승·준우승팀에는 트로피가 전달된다. 연령별 우승팀에는 황희찬 친필 사인볼도 증정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 40개 팀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된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