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에서는 83세까지 천수를 누린 조선 최장수 왕 영조가 즐겼던 ‘무병장수 밥상’이 공개된다.
영조는 정통성 논란 속 왕좌를 지키기 위해 식단을 철저히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붕당의 대립을 끝내고 조선을 하나로 모으고자 했던 영조의 ‘탕평책’이 언급되자, ‘MZ궁녀’ 지예은은 ““탕평채 많이 들어봤다. 음식 아니에요?”라고 특유의 백치미를 뽐낸다.
하지만 최태성은 실제로 탕평채는 ‘탕평책’에서 따서 만들어진 것이란 비화를 전하면서 탕평채를 비롯한 영조 밥상 소개가 이어진다. 사진=TV조선사진=TV조선
탕평채는 다양한 채소를 하나하나 따로 양념하고 볶은 뒤, 청포묵을 버무려 재료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궁중 요리로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의 대표주자다. 특히 재료를 각각 손질하고 양념하는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라는 설명에 지예은은 “만들기 힘들어요?”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에 양상국이 “남자친구 해주려고?”라고 묻자, 지예은은 “어떻게 알았지?”라고 수줍게 답해 남자친구 바타에게 애정을 표한다. 신기루는 “맛있는 거 보면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지, 레시피를 물어보더라”라고 증언을 더했고, 지예은은 “나 같은 여자가 어딨어?”라며 너스레를 떤다.
지예은도 탐낸 ‘조선 최장수 왕’ 영조의 밥상은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10시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각자 배우와 댄서로 활동하다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