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곡 작업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5회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미공개 곡 리스닝 파티를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과 로이킴, 넉살은 각자 작업 중인 미공개 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감탄을 부르는 곡을 들려준 임영웅은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휴대전화 분실 소동도 웃음을 준다. 아닌 밤 중 위기를 맞은 넉살을 위해 임영웅이 발 벗고 나선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첫 읍내 나들이도 떠난다. 점심값과 커피 값을 건 게임을 시작으로 ‘60만 원 상당 투뿔 한우’를 걸고 제작진과 읍내 초등학교에서 대망의 족구 대결까지 펼쳐진다고. 특히 축구 구단을 만들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임영웅이 에이스로 경기에 나서지만, 제작진의 실력도 만만치 않아 승부의 향방도 관전포인트다.
이어 찾아온 저녁 식사 시간에서 곽범은 “차승원과 붙어봐야지”라며 결투를 신청한다. 자신만만함과 달리 아궁이에서 봉화급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아수라장을 만들었단 전언이다.
이 밖에도 연이은 돌발 상황로 인해 “제발 그만 웃겨 달라”는 개그 중단 요청까지 터져 나온 임영웅과 친구들의 산골 라이프는 이날 오후 9시 ‘산골총각 영웅’에서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