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한 가운데, 파이널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피터 파커(톰 홀랜드)와 MJ(젠데이아 콜먼), 네드(제이콥 배덜런)의 서사를 파노라마처럼 담았다. 또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새로운 장면들이 공개돼 기대를 올리고 있다.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먼저 피터 파커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에는 연인 MJ와 친구 네드를 그리워하는 피터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를 위한 그날의 선택 이후, 피터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MJ의 곁을 맴도는 장면은 마음을 울린다. 피터 파커란 존재를 점점 지워가며 오직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는 그의 앞에 거대한 위협들이 닥친다.
어느 날, 피터 파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적이 등장하고, 그의 존재를 스파이더맨만이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롭게 밝혀지며 앞으로 스파이더맨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스파이더맨이자 피터 파커의 숨통을 조여오는 빌런 군단들의 추적과 압박, 거기에 엄청난 파괴력을 선사하는 헐크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스파이더맨’ 특유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액션 시퀀스들이 새롭게 공개됐는데 스크린을 가득 채울 역대급 액션들이 어떻게 담길지 기대를 높인다.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이틀 빠르게 국내에서 개봉한다.
한편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7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사전 예매량 32만 6354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