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33만장을 돌파하며 ‘호프’ 독주 체제에 균열을 예고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개봉 일주일 전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예매량 33만 647장, 예매율 49.9%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16만 5886장, 25.0%)와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12.4%, 8만 2235장)을 크게 따돌렸다. 올해 개봉작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은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