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명수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라이프타임 새 예능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화나'는 대한민국 '화' 전문 MC들이 캠핑장을 오픈, '화(火)'제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화 유발 비밀 토크를 듣고 화풀이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화(火)' 클리닉 전문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내일(1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8.14/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할명수’ 박명수가 활약 중인 유튜브 채널 ‘할명수’가 쉬어간다.
‘할명수’ 제작진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깨스들, 6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렸으니까 잠깐 충전 좀 하고 올게”라며 휴식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할명수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빅재미 큰 웃음 준비해서 올게”라며 “돌아오면 보고 싶은 것들 마구마구 댓글로 달아줘. 여름 끝나기 전에 돌아올게”라고 덧붙였다.
‘할명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웹예능으로, 2020년 8월 첫 공개됐다. 현재 구독자 수는 173만 명이다.
‘할명수’의 휴식 공지는 최근 JTBC와 모기업인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잇달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알려져 눈길을 끈다. JTBC는 지난달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이 차례로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JTBC도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