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1스타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항간에 떠돌던 1만 평 땅부자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자락을 찾은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해발 고지에 위치한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공개한 김희은은 “많은 분들이 돈 많이 벌어서 샀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고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임대료를 내고 있다”라며 매입이 아닌 임대 계약임을 밝혔다.
윤대현 역시 “연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임산물을 채집 수급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현장에서 갓 딴 잣을 시식하고 직접 만든 방아모히토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현장을 찾은 ‘이모카세’ 김미령 부부와 함께 잣을 수확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