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호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누적관객수 3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 기록이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 관객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