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가수 김종국이 자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에는 김종국 방송의 선공개 편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결혼하고 나서 주변에 결혼을 적극적으로 많이 추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너무 좋다. 풀지 못한 인생의 숙제를 딱 마침표를 찍어 준 느낌”이라며 “어딜 가든 늘 한 사람만 생각하면 되는 상황이 되는 게 되게 안정적으로 되는 것이 아닌가. 나이가 들면 육아나 현실적인 부분에 부딪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본인은 2세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라”라고 묻자 김종국은 “(딸은) 키울 때 조심스러울 것 같고 아들이면 좀 더 낫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 아들로 태어나는 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김종국은 “저도 아이가 나오진 않았는데 벌써부터 좀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타이트하다. 아들일 될지 딸이 될지 모르겠지만 각오는 해야 한다”고 하자 김종국은 “가정교육이 되게 중요하다. 제 아들은 죽었다. 가정교육이 중요한게 미안하다. 아버지가 사과할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니까 원망하지 말아라”라고 미래의 자식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서울 한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종국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